선교게시판
샬롬~
신이신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날, 복 되고 기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하늘에는 영굉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모든 동역자님들 가정과 교회 위에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가족 이야기
25년 한 해 동안 주께서 저희 가정을 많이 축복해 주셔서 가족이 세 명이나 늘었습니다. 올 2월에 큰 아들(이상혁 전도사)이 결혼을 하게 하셨고 사랑스러운 손녀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월 6일에는 둘째 아들(이상범 전도사)이 신동탄지구촌교회에서 많은 분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을 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의 종의 길을 가는 두 아들의 가정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세워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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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세미나
잠자고 있는 네팔 현지 사모들을 깨우라는 성령님의 강권하심에 순종하여 지난 10월 중순에 지역교회 사모들을 중심으로 순복음성막교회에서 1회 시모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40여 명의 사모들과 약간의 교회여성리더들이 모여서 2박 3일 동안 오로지 기도와 말씀 듣는 일에만 집중했는데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잠자던 그들의 영이 깨어나면서 기도가 회복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면서 회개와 기쁨과 감사의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또한 사모들은 매시간 말씀을 들으면서 삶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말씀을 듣고 큰 힘과 용기를 얻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마지막 날은 풍성한 선물을 안겨주며 가난으로 찌든 그들의 힘든 삶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사모세미나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사모세미나를 통해 현지교회 사모와 목회자들이 살아남으로 지역교회가 든든히 서 갈 수 있도록, 저희 부부가 이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영력과 체력과 지력을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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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술선교 이야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1월 중순에 예향회에 소속된 한의사 선생님 11명이 저희 사역지 네팔건지까지 멀고 먼 길을 영혼사랑 가득 안고 날아오셨습니다. 10일 동안 9개의 지역교회를 순회하면서 침술사역을 했는데 많은 환자들이 몰려왔습니다. 듣지 못했던 아이의 귀가 열리고 제대로 걷지 못했던 사람이 침을 맞고 혼자 걸어서 집으로 가는 기적도 일어났습니다. 사랑을 실은 침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한 힌두교인들이 앞으로 예수님을 믿겠다는 고백을 하기도 했고 사랑의 쪽지를 건네주기도 했습니다. 신학생들은 침을 맞고 있는 환자들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했고 이필립 선생은 환자들을 돌아보면서 기도해 주고 전소피아 선생은 문진표를 작성하면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지인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위로를 해 주었습니다. 11명의 한의사 선생님들과 아름다운 팀워크를 이룰 수 있었던 이유는 오직 한 가지, 영혼 사랑이었습니다. 한의사 선생님들은 내년에도 꼭 와서 자기들을 치료해 달라는 현지인들의 간곡한 부탁을 받으며 네팔건지를 떠나셨습니다. 매년 있게 될 침술사역을 통해 현지교회가 부흥하고 든든히 서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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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가정회복,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지난 8월부터 하나님께서 저희 부부에게 치열한 영적전쟁을 허락하셨습니다. 연약한 저희들을 더욱더 강한 영적군사로 빚어가시려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었습니다. 힘들어할 시간도 없이 매일 저녁 8시에 신학교 학생들과 스탭들, 교회 성도들이 함께 학교에 모여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일(토요일)에는 예배 후 성도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 소피아 선생의 인도로 제자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매일 밤 드려지는 합심기도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학생들을 비롯한 온 성도들이 영적으로 강하게 무장되면서 영적전쟁은 끝이 났습니다. 할렐루야! 신학교 스탭 중 주방장 일을 하는 부마라는 자매가 있습니다. 그녀는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자녀가 셋이나 있는 이혼한 힌두교 남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한 지 10년이 넘도록 남편은 생활비 한 푼 주지 않고 오직 술과 여자로 월급을 탕진할 뿐만 아니라 매일 밤 술을 먹고 귀가해서 아내와 두 자녀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폭행을 일삼았습니다. 이혼을 입에 달고 살던 부마가 어느 날 부부싸움 끝에 자살시도를 해서 목숨을 잃을 뻔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매일 저녁 기도하면서, 말씀을 매일 읽고 암송하고 배우면서 그녀의 삶이 조금씩 변화되기 시작했고 그런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남편 나레쉬가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리며 제자훈련 모임에도 참석을 하면서 그의 삶도 서서히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술을 먹는 날이 줄어들고 생활비도 가져다주고 아내를 위해 선물도 사 오고 매일 신혼부부처럼 살고 있습니다. 자녀들의 얼굴에도 웃음꽂이 피고 매일 밤 기도회에 참석하여 엄마와 함께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기도와 말씀을 통해 깨어진 그 가정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부마가정이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세워져 깨어진 가정을 돕고 복음을 위해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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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 제자훈련, 간증하고 있는 부마 자매와 딸 사라 모습>
25년 한 해 동안 기도와 사랑의 헌금으로 선교사역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과 섬기시는 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6년 새해에도 하시는 일마다 때마다 임마누엘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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