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행복스토리

삶의 핵심 예수 그리스도
2026-06-16 09:54:49
행복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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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복음을 충분히 전했음에도 중단하지 않고 복음을 끊임없이 전하고 있습니다. 죄가 없을 때는 율법이 필요 없었지만, 죄와 사망이 들어올 때 율법은 함께 들어온 것입니다. 율법이 범죄를 더하게 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시험과 유혹에 빠지도록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율법을 주시면서 죄를 더 많이 짓게 하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율법을 주신 것은 구원을 위해 주신 것이 아니고, 율법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이 얼마나 복된 것을 깨닫게 하려는 것입니다.

구원은 복음에 나타나서 값없이 믿음으로 주신 것인데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켜서 구원에 이르려고 잘못 사용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우리의 삶에 비춰보면 무엇이 죄인지 깨닫게 되어 율법이 우리의 삶에 죄를 더하게 합니다. 교회 와서 예수 믿고 말씀 앞에 서니 눈이 열어지고 자신의 죄가 많이 드러나게 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죄뿐만 아니라 마음의 생각까지도 죄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많은 사람은 죄를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것만 죄인 줄 알지만 율법은 죄의 본질인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거부하는 자체가 죄라고 말합니다. 바리새인들은 겉으로 보기에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선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그들의 삶 속에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죄가 가져다준 불행과 비참, 좌절을 다 씻고 비교할 수 없는 풍성하고 존귀한 삶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많은 사랑을 받고 죄를 용서받은 사람의 특징은 하나님께 무엇을 드려도 늘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풍성한지를 모릅니다.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하여 사람들 위에 군림하고 억압하며, 압박하고 주관하면서 사람들의 삶을 망가뜨립니다. 죄에 대한 대안은 윤리나 도덕, 양심이나 율법이 아니라 은혜입니다. 은혜가 왕 노릇 하는 삶은 우리를 회복시키고 영광스럽게 인도합니다.

은혜는 힘이 없거나 연약한 것이 아니고 실패함 없이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합니다. 이 모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삶에 어떤 것보다 중요하고 가장 소중합니다. 하나님의 선물인 가정과 물질, 명예와 사명이라도 예수님 보다 더 중요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 만이 나의 주인이시고 전부이십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의지하며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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