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행복스토리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고 기뻐하십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창조목적이고 구원의 이유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 교제할 수 있는 것이고 응답과 회복을 경험합니다. 예배는 생명과 같은 것임으로 예배가 무너지면 믿음과 삶도 다 무너집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성인으로 직접 창조하셨고 가인과 아벨은 최초로 임신하여 출산하였습니다. 특히, 첫째를 낳았을 때 큰 기쁨이 있었을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은 직업도 달았습니다.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고, 아벨은 양치는 자입니다.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렸고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는 받는 시간이 이전에 드리는 시간입니다. 찬양과 기도를 드리고 몸과 마음, 물질도 드리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으셨을까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예배를 구경하고 다른 생각을 하거나 졸면서 드리는 예배는 삼가해야 합니다. 우리는 관람객이 아니라 예배를 받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예배를 평가하거나 판단하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다는 것은 아무거나 성의 없이 드린 것이 아니라 구별하여 정성과 최선의 것으로 드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는 믿음의 예배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도 없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기에 가인과 아벨은 부모로부터 하나님의 이야기를 들었을 것입니다.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께서 죄 없는 동물을 죽이시고 가죽옷을 입혀주신 이야기를 아벨은 귀담아 들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때는 우리는 죄인이기에 내 방법이 아닌 누군가의 피 값으로 나가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가인은 이 모든 말씀을 듣지 않고 무시하였으며 들어도 믿지 못하고 자신이 원하는 방법으로 예배드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배자의 삶도 중요하게 받으십니다. 제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생활 속에서의 삶입니다. 예배 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바로 순종해야 합니다. 가인은 분노를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삶 속에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으면 더 큰 문제를 저지르게 됩니다. 비교하지 말고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면 회개하고 바로 서야 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예배를 포기하지 말고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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