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희망목회연구소
누구나 오셔서 꿈을 꾸며 쉼을 얻을 수 있는 교회
예수님의 사랑이 넘치는 교회

    희망목회연구소     [코리아드림뉴스] '제7회 SPARK 어린이성령캠프' 열려

[코리아드림뉴스] '제7회 SPARK 어린이성령캠프' 열려
2022-08-13 18:05:23
행복공동체
조회수   72

http://www.kdntv.kr/news/articleView.html?idxno=11966

복음방위대! 복음을 사수하라!

▲‘제7회 SPARK 어린이성령캠프’.
▲‘제7회 SPARK 어린이성령캠프’.

[코리아드림뉴스 최생금 기자] 평생 어린이 사역을 섬겨온 어린이부흥회 사역자 최규명 목사, 복화술의 대가 안재우 소장, 찬양콘서트의 강찬 목사, 버블쇼와 샌드아트의 김영일 목사, PK의 장광우 목사, 스파크 찬양팀 등 충정교회 전문 사역자들이 다음세대를 섬기기 위해 나섰다.

이들은 원주 충정교회에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복음 방위대’를 주제로 어린이 성령캠프를 열고 ▲복음을 통해 구원의 확신 ▲교사들과 어린이들이 하나됨 ▲성령님을 경험하여 변화된 삶 ▲신앙의 추억으로 승리생활 ▲주께 헌신하여 쓰임 받는 생애 ▲교회와 다음세대 부흥 등을 전했다.

 

▲충정교회 최규명 담임목사.
▲충정교회 최규명 담임목사.

캠프 첫째 날인 8월 5일 충정교회 본당에서 최규명 담임목사의 개회선언으로 ‘2022 SPARK 어린이성령캠프’가 시작됐다. 이번 캠프는 전국 30여 개 교회 400여명 아이들과 교사,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캠프는 은혜롭고 경쾌한 찬양과 율동, 공연(난타, 카드섹션, 깃발춤, 복화술, 찬양콘서트), 설교, 어린이부흥회, 셀러브레이션, 홈스테이 등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진행됐다.

매 식사때마다 아이들은 스파크 성령캠프 주제 성구인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롬 1:16)를 외우고 식사하면서 육의 양식뿐만 아니라 영의 양식도 함께 먹는 시간이었다. 

 

▲복화술의 대가인 안재우 소장.
▲복화술의 대가인 안재우 소장.

복화술의 대가 안재우 소장은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과 함께 여러 가지 목소리로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 소장은 복화술을 통해 하나님의 손을 강조하며 은혜를 끼쳤다.

 

▲강찬 목사는 찬양 사역 23년의 노하우로 어린이들에게 원색적인 십자가의 복음을 영상과 함께 찬양을 통해 큰 은혜와 감격을 선사했다.
▲강찬 목사는 찬양 사역 23년의 노하우로 어린이들에게 원색적인 십자가의 복음을 영상과 함께 찬양을 통해 큰 은혜와 감격을 선사했다.
▲강찬 목사는 찬양 사역 23년의 노하우로 어린이들에게 원색적인 십자가의 복음을 영상과 함께 찬양을 통해 큰 은혜와 감격을 선사했다.
▲강찬 목사는 찬양 사역 23년의 노하우로 어린이들에게 원색적인 십자가의 복음을 영상과 함께 찬양을 통해 큰 은혜와 감격을 선사했다.

강찬 목사는 찬양 사역 23년의 노하우로 어린이들에게 원색적인 십자가의 복음을 영상과 함께 찬양을 통해 큰 은혜와 감격을 선사했다.

첫째 날 저녁 부흥회에서 최규명 목사는 요한복음 3장 14~15절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이 세상에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과 마귀에게 속한 사람이 있을 뿐이며 그 중간은 없다”고 했다. 이어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한다는 본문 내용을 ‘빨간색 종이’를 가지고 ‘십가가’, ‘복음’이 무엇인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말씀을 쉽고 은혜롭게 전했다.

이후 말씀을 붙잡고 기도할 때 참여한 아이들은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며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감사해 눈물을 흘렸다. 아이들의 마음을 터치해 주시는 성령 하나님의 은혜를 눈으로 보고 확인하며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셀러브레이션’ 시간에는 고깔모자를 다 함께 쓰고 기차놀이도 하며 무대 앞에 나와 춤을 추며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셀러브레이션’ 시간에는 고깔모자를 다 함께 쓰고 기차놀이도 하며 무대 앞에 나와 춤을 추며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셀러브레이션’ 시간에는 고깔모자를 다 함께 쓰고 기차놀이도 하며 무대 앞에 나와 춤을 추며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셀러브레이션’ 시간에는 고깔모자를 다 함께 쓰고 기차놀이도 하며 무대 앞에 나와 춤을 추며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셀러브레이션’ 시간에는 고깔모자를 다 함께 쓰고 기차놀이도 하며 무대 앞에 나와 춤을 추며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이후 스파크 성령 캠프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홈스테이’를 진행했다. 성도들의 가정을 오픈해 참여한 교회의 아이들과 선생님, 교역자를 섬김으로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한 가족임을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는 아주 귀한 시간이었다. 캠프에 참여한 A 교회 목사님은 “스파크에서 꼭 벤치마킹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홈스테이’”라고 말했다. 

캠프 둘째 날인 8월 6일(토)은 요즘 인기 있는 아마존 댄스에 맞춘 체조로 시작했다. ‘소울리스 강’의 열정과 끼가 넘치는 인도로 재미있고 건강해지는 시간이었다.

 

▲충정교회 최규명 담임목사.
▲충정교회 최규명 담임목사.
 

둘째 날 어린이부흥회를 통해 최규명 목사는 고린도전서 6장 19~20절을 본문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 죄 때문에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게 하심으로 우리 죄의 값을 대신 지불 했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어 “다니엘과 세 친구처럼 뜻을 정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에는 NO! 기뻐하는 일에는 YES! 인 하나님의 자녀로 복된 인생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덧붙였다. 

 

▲김영일 목사가 성경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샌드아트와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표현되는 버블쇼는 신기하고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시간이 됐다.
▲김영일 목사가 성경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샌드아트와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표현되는 버블쇼는 신기하고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시간이 됐다.
▲김영일 목사가 성경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샌드아트와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표현되는 버블쇼는 신기하고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시간이 됐다.
▲김영일 목사가 성경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샌드아트와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표현되는 버블쇼는 신기하고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시간이 됐다.

이후 김영일 목사가 성경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샌드아트와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표현되는 버블쇼는 신기하고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시간이 됐다.

점심 식사 후 6명(어린이 3, 어른 3)이 스파크 성령캠프 참여 소감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이 소감을 나눈 후 소속된 교회의 어린이 교사 목회자들이 나와 안아주고 축복했다.

 

▲마지막 공연 순서로 ‘약속을 지키는 사람들(Promise Keepers)’이란 뜻을 가진 PK의 신나는 노래와 열정적인 댄스 무대가 펼쳐졌다. 무대 앞까지 나가 열정적으로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마치 콘서트장에 온 듯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마지막 공연 순서로 ‘약속을 지키는 사람들(Promise Keepers)’이란 뜻을 가진 PK의 신나는 노래와 열정적인 댄스 무대가 펼쳐졌다. 무대 앞까지 나가 열정적으로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마치 콘서트장에 온 듯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마지막 공연 순서로 ‘약속을 지키는 사람들(Promise Keepers)’이란 뜻을 가진 PK의 신나는 노래와 열정적인 댄스 무대가 펼쳐졌다. 무대 앞까지 나가 열정적으로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마치 콘서트장에 온 듯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PK의 순서가 마친 후에는 ‘SPARK 어린이성령캠프’를 위해 수고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한 편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많은 스텝이 필요한 것처럼, 충정교회 150명의 성도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캠프를 섬겼다.

1박 2일의 캠프를 마친 후에 봉사자들이 교회 로비에서부터 양옆으로 서서 참여한 교회들을 축복하며 환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 대한 소감을 묻자, 최규명 목사는 “‘SPARK 어린이성령캠프’는 하나님이 지휘자가 되어 성도들의 물질 헌신과 섬김의 하모니가 잘 이루어져서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은혜롭게 잘 마쳤다”며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캠프를 위해 섬겨주신 봉사자들에게도 감사하다”면서, 내년에는 충정교회가 더 많은 교회와 어린이를 섬길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제7회 SPARK 어린이성령캠프’.
▲‘제7회 SPARK 어린이성령캠프’.
▲‘제7회 SPARK 어린이성령캠프’.
▲‘제7회 SPARK 어린이성령캠프’.
▲‘제7회 SPARK 어린이성령캠프’.
▲‘제7회 SPARK 어린이성령캠프’.
▲‘제7회 SPARK 어린이성령캠프’.
▲‘제7회 SPARK 어린이성령캠프’.
▲‘제7회 SPARK 어린이성령캠프’.
▲‘제7회 SPARK 어린이성령캠프’.
▲스파크 성령 캠프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홈스테이’. 성도들의 가정을 오픈해 참여한 교회의 아이들과 선생님, 교역자를 섬김으로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한 가족임을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는 아주 귀한 시간이었다.
▲스파크 성령 캠프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홈스테이’. 성도들의 가정을 오픈해 참여한 교회의 아이들과 선생님, 교역자를 섬김으로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한 가족임을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는 아주 귀한 시간이었다.
▲스파크 성령 캠프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홈스테이’. 성도들의 가정을 오픈해 참여한 교회의 아이들과 선생님, 교역자를 섬김으로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한 가족임을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는 아주 귀한 시간이었다.
▲스파크 성령 캠프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홈스테이’. 성도들의 가정을 오픈해 참여한 교회의 아이들과 선생님, 교역자를 섬김으로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한 가족임을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는 아주 귀한 시간이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2 [GOODTVNEWS] 충정교회, 전국 28개 교회 어린이 참가 무료캠프 열어 행복공동체 2022-08-13 75
1 [코리아드림뉴스] '제7회 SPARK 어린이성령캠프' 열려 행복공동체 2022-08-13 72
1
전체 메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