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3월 2일 차순영 김옥래 집사님
2025-03-02 16:07:51
행복공동체
조회수   30

인도자: 스스로

등록일: 2025년 3월 2일

주님의 이름으로 한 가족된 차순영 김옥래 집사님, 용근 태근이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차순영 김옥래 집사 차용근 차태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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