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을 수 없는 축복의 사람 ” [딤후1:15~18 (신약 343)]

환영 : 내게 소중한 잊을 수 없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찬양 :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찬송 20장,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말씀

■ 세상에는 2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바울이 옥에 갇혀 있을 때에 바울을 버리고 떠난 사람이 있습니다.

오네시보로는 바울을 자주 격려한 사람입니다.

오네시보로는 사슬에 매인 바울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 예수님과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떠납니다.

예수님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아리마대 사람 요셉과 니고데모가 있습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예수님 때문에 부끄러워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오네시보로는 로마 옥에 갇혀 있는 바울을 부지런히 찾아와 만났습니다.

■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람을 돌아보는 것은 큰 위로와 감동이 됩니다.

오네시보로는 로마뿐만 아니라 에베소에서도 많이 봉사한 사람입니다.

바울은 오네시보로의 가정을 축복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섬김을 주님은 반드시 기억하셔서 상을 베푸십니다.

나눔1 은혜 받은 말씀이나 깨달은 말씀을 나누어 보세요.

나눔2 나는 예수님과 복음을 부끄러워 한 적이 있는지 나누어 보십시오.

나눔3 나는 어떻게 이웃을 돌아보며 위로 하시겠습니까?

사역

1. 온 성도들이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서로를 섬기며 격려하는 축복의 삶을 살게 하소서.

2. 공예배와 목장 모임에 주님의 임재가 가득하여 회복과 치유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3. 설명절을 맞아 하나님께 예배하며, 가족, 친척들을 사랑으로 섬김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4. 모든 성도들이 전도대상자를 정하고 기도와 사랑으로 섬기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