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사사기] 일어나서 구원하니라 (삿 10:1-9)
2018-07-04 16:30:39
전윤광
조회수   252

(삿 10:1-9)
1 아비멜렉의 뒤를 이어서 잇사갈 사람 도도의 손자 부아의 아들 돌라가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니라 그가 에브라임 산지 사밀에 거주하면서
2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이십삼 년 만에 죽으매 사밀에 장사되었더라
3 그 후에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일어나서 이십이 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니라
4 그에게 아들 삼십 명이 있어 어린 나귀 삼십을 탔고 성읍 삼십을 가졌는데 그 성읍들은 길르앗 땅에 있고 오늘까지 봇야일이라 부르더라
5 야일이 죽으매 가몬에 장사되었더라
6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아람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들의 신들을 섬기고 여호와를 버리고 그를 섬기지 아니하므로
7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블레셋 사람들의 손과 암몬 자손의 손에 그들을 파시매
8 그 해에 그들이 요단 강 저쪽 길르앗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땅에 있는 모든 이스라엘 자손을 쳤으며 열여덟 해 동안 억압하였더라
9 암몬 자손이 또 요단을 건너서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 족속과 싸우므로 이스라엘의 곤고가 심하였더라

 

환영: 특별새벽부흥회에 대한 기대를 나누어 보십시오.

찬양: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309장, 주 나의 모습보네, 이 세상은 날이 갈수록

말씀

■ 사사기는 대사사와 소사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아비멜렉의 뒤를 이어 돌라가 이스라엘의 사사로 23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그 후에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22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야일의 아들 30명은 각각 어린 나귀를 탔고 성읍을 가졌습니다.

■ 그들이 살았던 성읍들은 길르앗 땅에 있고 하봇야일이라고 불렀습니다.

    돌라와 야일은 이스라엘이 더 나쁜 쪽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돌라와 야일은 일어나서 살아가는 사사들입니다.

    일어나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신을 위한 삶이 공동체를 위한 삶입니다.

■ 돌라와 야일이 일어난 이유는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다시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들을 섬기며 악을 행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진노하사 이스라엘을 18년동안 블레셋과 암몬이 억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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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2 나의 삶은 공동체를 위해 일어나서 살아가는 삶입니까?

나눔3 나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붙잡고 있습니까?

사역

1. 온 성도들이 일어나서 공동체를 위한 삶을 살게 하소서.

2. 유아세례, 입교, 세례식 가운데 큰 은혜와 기쁨이 가득하게 하소서.

3. 온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로 영적무장하여 승리하게 하소서.

4. 특별새벽부흥회를 통해 신앙의 확신과 응답을 경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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