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사사기] 예배의 영광과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라 (삿 13:21-25)
2018-07-04 16:40:45
전윤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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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3:21-25)

21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와 그의 아내에게 다시 나타나지 아니하니 마노아가 그제야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 알고

22 그의 아내에게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반드시 죽으리로다 하니

23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우리를 죽이려 하셨더라면 우리 손에서 번제와 소제를 받지 아니하셨을 것이요 이 모든 일을 보이지 아니하셨을 것이며 이제 이런 말씀도 우리에게 이르지 아니하셨으리이다 하였더라

24 그 여인이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삼손이라 하니라 그 아이가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더니

25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더라

 

환영 : 목장 식구들의 장점을 칭찬해 보십시오.

찬양 :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찬송 182장, 하나님의 영이, 모든 영광과 존귀와 능력

말씀

■ 마노아 부부는 세상 방법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았습니다.

    마노아는 아이의 출생 소식을 전해 준 여호와의 사자를 대접하려고 합니다.

    여호와의 사자는 거절하고 번제를 드리려거든 하나님께 드리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여호와의 사자를 통해 예배가 회복되길 원하셨습니다.

■ 마노아가 여호와의 사자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여호와의 사자는 마노아를 책망하면서 이름을 기묘자라고 말합니다.

    마노아가 바위 위에서 제사드릴 때 불꽃이 제단에서부터 하늘로 올라갑니다.

    하나님의 불이 임하는 예배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표현입니다.

■ 마노아는 영광을 체험한 후 하나님에 대한 영적 두려움이 생깁니다.

    마노아 아내의 믿음과 지혜를 통해 우리를 죽이지 않는 이유를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위기 앞에서 따르는 자가 없어도 여호와의 영이 삼손과 함께 하십니다.

    여호와의 영이 함께 하시면 힘과 능력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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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1. 온 성도들이 예배의 영광과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2.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를 통해 회복과 치유를 경험하게 하소서.

3. 교육목장과 자치회의 활성화와 행카 및 제자훈련에 회복과 성숙을 주소서 .

4. 아름다운 작은 음악회에 은혜가 넘치고 충정교회의 좋은 소문이 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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