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행복스토리

하나님의 의로움과 구원하심은 할례나 율법으로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합니다. 우리의 믿음의 대상은 내가 옳다고 주장하는 내 확신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나의 환경과 질병, 가난과 고통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사랑하심, 전능하심과 함께하심을 믿는 것입니다. 힘들 때 부활의 하나님과 창조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적용되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자손의 번성을 약속하셨을 때 바랄 수 없는 중에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것을 바라고 믿었습니다. 그 믿음의 내용은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믿음은 내용도 없이 덮어놓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지성과 감성, 의지가 포함된 전인격적인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알아야 하고 삶의 결정적인 순간에 말씀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나이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아브라함은 믿음이 약해지지 아니하였습니다. 또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도리어 믿음이 견고해졌습니다. 신앙은 현실의 삶을 무시하거나 외면하지 않습니다. 삶이 어려울 때 겁이 나고 두려워서 아무것이나 붙잡는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은 자식을 낳을 수 없는 상황을 알고도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힘들고 아플 때 원망이나 불평이 아닌 감정이나 상황에 기초하지 않고 나를 여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성품과 나를 향한 약속의 말씀을 붙잡으면 믿음이 견고해지고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어떤 위대한 일을 하거나 탁월한 업적을 이루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먹고 마시는 평범한 삶으로도 얼마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에 관심이 없으며 도리어 우상이나 썩어질 것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또 과거 속에 역사하셨던 하나님께는 감사하면서도 미래에 대해서는 두려워하고 불안해합니다. 미래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맡기고 나갈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원망에서 벗어나 믿음으로 살아가고 우리의 존재 목적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