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행복스토리

의롭다 함을 받은 결과는?
2026-04-28 14:30:52
행복공동체
조회수   11

제목 없음.png

 

죄인인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으면 우리에게 주신 결과는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게 됩니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불안하거나 두렵고 근심과 염려가 많다면 예수님 믿어도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기쁨과 평강이 충만하고 쉼과 안식,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우리의 삶 속에 아픔과 눈물, 실패와 질고가 있어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면 빼앗길 수 없는 평화가 있습니다. 고난과 어려움이 찾아올 때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의심하거나 불신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거절하거나 거부하시지 않습니다. 신앙은 나의 상태에 따라 왔다 갔다 하거나 느낌이나 감정이 아니라 환경과 상관없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의한 평화를 누리는 것입니다.

의롭다 함을 받은 결과는 하나님의 은혜가 통치하는 소속이나 영역으로 우리의 삶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자격이나 조건, 능력을 요구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고 은혜로 보십니다. 세상에서 사람들이 보는 눈으로 자기를 보는 것으로 하나님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존재를 귀하게 여기시기에 우리도 우리와 다른 사람을 하나님이 보는 것처럼 귀하게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기에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신 바 되시고 먹이시며 입히시는 하나님입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눈을 열어 어떤 은혜가 있는지 깨닫게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부름받은 은혜의 자리는 견고하고 빼앗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완전한 값을 치루시고 주신 은혜의 자리이기에 흔들리지 않고 굳게 서도록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우리의 상태에 의해서 좌우되지 않기에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갈 수 있습니다.

의롭다 함을 받은 결과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특정한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사는 모든 사람이 붙잡아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영광은 잠깐이지만 하나님의 영광은 세세 무궁하도록 영원토록 끝이 없어야 합니다. 고난과 아픔이 있어도 우리에게 다가올 영광과 비교할 수 없기에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고 바라고 기다리며 즐거워해야 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