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행복스토리

나를 죽도록 사랑하신 하나님
2026-05-06 10:13:25
행복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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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기에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아무리 무엇을 갖추고 잘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도 유익이 없습니다. 세상이 변하고 시대가 바뀌어도 가정과 교회, 사회에서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진리를 믿고 깨달으며 붙들고 살아야 사람답게 살 수 있고 누군가를 제대로 사랑하며 살 수 있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성경 전체의 주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는 것은 지성과 논리의 범주를 넘어서는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에 물 붓듯이 부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열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에게 적용하게 하십니다. 평범하고 부족해도 하나님은 나이와 건강, 물질과 외모와 상관없이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세상은 온갖 형태로 사람을 차별하지만, 하나님은 선하심과 사랑하심으로 우리를 대하시기에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사람은 사랑할 만한 사람을 사랑하지만 하나님은 사랑할만한 모습이나 자격이 없는 자를 사랑하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사랑받은 자만이 알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크기에 감사와 찬양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연약할 때 무지하고 무능할 때 하나님은 사랑하셨습니다. 또 우리가 경건하지 않을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습니다. 전혀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고 불손하고 도리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삶을 사는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사람은 자기를 사랑한 사람이나 도움을 준 사람을 사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주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온 의로운 사람을 위해서도 목숨을 내주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선을 많이 베푼 사람을 위해 목숨을 내주는 사람이 있을 수는 있지만 예수님이 죽으실 때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짐을 예수님께서 담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 것은 말로 하신 것이 아니라 독생자 예수님의 죽으심 이외에는 우리의 죄를 용서받을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심은 죄를 미워하고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의로우심을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십자가는 과거에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이지만 오늘날 성령께서 하나님의 사랑을 현재적인 경험으로 적용시켜 주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이 깨달아지면 삶의 변화가 일어나고 험한 세상을 살아갈 담대함과 사랑의 삶을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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