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행복스토리

하나님은 우리가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만나 뵙기를 기대하며 소망하고 우리가 영광스럽게 변화되어야 합니다. 변화산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영광스럽게 변화된 것을 베드로와 두 명의 제자가 보고 너무 좋아 고백을 합니다. 우리는 장차 들어갈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을 경험할 것을 기대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앞에 두고 괴로운 시간이지만 기뻐하시며 제자들에게 주님의 기쁨으로 충만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우리도 삶의 어려운 순간에도 기뻐하며 살아야 합니다. 기뻐하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표시입니다. 고난 속에서도 기쁨을 빼앗기지 않고 예수님이 승리하신 것처럼 우리도 승리하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은 고난이라는 주제를 다룰 때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쓰고 있습니다.
고난을 불행으로만 보지 않고 믿음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우리에게 허락된 고난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난이 우리의 삶 속에 다가올 때 하나님의 은혜가 절대로 취소되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어려움도 하나님의 통제 아래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지으신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세상을 이끌어가시고 다스리십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주권과 통제 아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성경은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이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하여 쓴 책입니다. 사람들은 평소에는 말씀이 적용되지 않다가 어려움과 고난이 생기면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닿고 더 붙들며 살게 됩니다. 사람은 평소에는 믿음이 좋은 줄 알지만 고난이 왔을 때 자신의 실체가 다 드러납니다. 우리는 일이 잘되기를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믿음의 대상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고난이 올 때 내 중심적으로 낙심이나 포기, 불평이나 억울함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면서 더 하나님 앞에 나가야 합니다. 고난은 영원하지 않고 반드시 끝나는 순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인내와 연단의 축복을 주십니다. 연단은 성품과 검증이라는 의미이고 환난과 인내를 통해 하나님 앞에 인정된 자로 세워지는 축복이 있습니다. 고난을 경험하기 전에는 내 마음대로 살다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리에 나갈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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