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세종

저녁에는 서울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삶입니다.

오전에는

세종 꿈의교회 어린이들을 만나

분명한 복음을 전하고 왔습니다.

담당 부장님은 결혼 후에 예수님 믿게 되었다고 하면서 오늘 참석한 어린이들이 예수님 만나니 얼마나 하나님의 복인지 알까 하면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성경학교 첫시간을 주의 은혜를 열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합니다.

역시 세종 꿈의교회 곳곳마다 안희묵 목사님의 비전의 글과 그림이 도전과 감동이 되어 마음에 꽂힙니다.

저녁에는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캠프코리아에 참여한 어린이들을 만나

작년에도 강사로 집회를 인도했기에

올해는 기도에 대한 말씀을 신나게 전하고 왔습니다.

역시 캠프 전문단체답게 운영과

에너지 넘치는 찬양은 최고입니다.

오늘도 부족한 종을 좋은 추억으로 사용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무더운 여름에 믿음 훈련하는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멋지게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