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행복스토리
다음 세대를 섬기고 축복하기 위해 주신 은사를 따라 집회를 인도
2025-08-12 10:56:54
행복공동체
조회수 8
담임목사이지만 교회와 다음세대를 섬기고 축복하기 위해 주신 은사를 따라 집회를 인도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어릴때 캠프와 수련회를 통해
주님 만나고 헌신한 것을 보면 방학을 그냥 보낼 수 없습니다.
토요일 오전에는
호남주교연합회 주최로 20여교회가 연합하여
완주군에 있는 봉동중앙교회에서 캠프를 열었습니다.
주일 저녁은
대구 영안교회 교사헌신예배를 인도하고 예배후 간담회와 질의 응답을 통해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화요일 오전에는
소망교회에서 주최하는 씨앗캠프
10여년동안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위해
어린이 캠프를 무료로 섬기고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세대 은혜가 다음세대 축복으로
흘러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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