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행복스토리
이런 교회에서 사역하니 행복합니다.
10년째 스파크 어린이성령캠프를 성도들이 내 일처럼 어린이 사역에 동참하여 릴레이 금식기도를 6,500끼, 헌금과 봉사, 홈스테이까지 아낌없이 헌신하는 모습은 천국을 경험하는 듯 합니다.
운영위원회 소속의 8개의 부서와 20개의 팀
교육위원회 소속의 5개의 부서와 18개의 팀
뜨겁고 힘든 시간도 있을텐데
미소를 잃지않고 기쁨으로 감당하고
티셔츠와 아이스크림과 닭강정,
마지막 선물까지 아낌없이 마음을 나누는
충정교회 성도님들이 자랑스럽고 귀하며
고마움과 감사합니다.
진정성있는 은혜를 나누어 주신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다음세대들로 구성된 스파크 찬양팀
강원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
안재우 소장님 복화술
정태성 목사님 레크리에이션
유목민 이야기 유승현 목사님
찬양콘서트 브라이언킴
어린이 부흥회와 기도회,
셀레브레이션 최규명 목사
얼굴이 밝아지고 인사하는 아이들
아는 척하고 싶어 가까이 오는 친구들
사인까지 해달라고 하고 사진 같이 찍자고 하니
분명 주의 은혜를 경헝한 것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25개 교회 500명의 친구들이
교회로 돌아가 성령충만한 다윗처럼
예배하고 쓰임받기를 축복합니다.
내일을 주일
또 한주간 매일마다 집회가 있는데
주의 은혜를 구하며 전진합니다.
우리세대 은혜를 다음세대 축복으로
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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